이소희(李少喜)
李 나라는 작지만 기쁨은 그대 앞에
바람가듯 한강 물결로
소희 그대처럼
느낌은 멀리서 가는 소리
가을 !
바람은 가고
이제 새 계절 겨울 오고
기쁨 사람은
왕박산 점재를 넘습니다.
2011. 11.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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