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LPGA 전인지 프로, KLPGA 김지현 프로를 좋아 합니다. 그들의 경기를 보면 골프의 아름다움에 행복이 보입니다.
한국 출신의 골프 선수 중 가장 많은 9,555명의 팬클럽 회원을 보유한 그녀의 이름은 전인지 프로 골퍼입니다. 그녀는 한 시즌 한-미-일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유일한 선수이자 한-미-일 내셔널 메이저 타이틀 보유자입니다. 2016년 LPGA 최고 신인이자 38년 만의 신인상-최저타수상을 동시에 수상한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인해 골프하는 아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버린, 골프 아이돌로 통합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준우승만 5회, 아쉬운 순간들이 너무나 많았던 전인지 프로, 잭 니클라우스는 18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두는 동안 19번의 준우승을 했다는 기록을 알았고 위안을 받았다”고 그런 가운데 지나해와 올해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던 전인지 프로(선수)의 부활과 2018년 하반기 우승(어게인 애비앙) 기대 와 크라운 대회에서 선전을 통해 조국에 멋진 우승을 기원 합니다. 또한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 십에서도 우승해서 올해 유종에 미를 거두고 2020년 동경 올림픽에 출전과 금메달 교두보를 마련 하기를 간절하게 기원 합니다. (닉네임 "시골농부")
2018.5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공동 2위
2017.10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위
2017.9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2위
2017.8 LPGA 투어 캐나디언 퍼시픽 여자오픈 공동 3위
2017.6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공동 2위
2017.5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2위
그리고 한 선수 더요,,, KLPG 김지현 프로,, 경기에서 보여주는 김지현 프로의 리더십, 승부근성과 맨탈, 신선한 에너지는 국내 선수 중 가장 으뜸일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와 올해 4번에 우승에 빛나는 김지현 프로는 1,034명의 팬클럽이 활성화 되어 운영 되고 있습니다. 조급하지도 않고 서둘지 않는 골퍼,,, 에너지가 넘치는 김지현 프로의 2018년 하반기 활동을 기대 합니다. (닉네임 "지산")
2018.4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
2017.11 KLPGA 대상 시상식 위너스 클럽
2017.9 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
2017.6 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 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우승
2017.6 KLPGA 투어 제 11회 S-OIL 챔피언십 우승
2017.4 KLPGA 투어 제7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우승
음 JLPGA의 이보미 선수에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하겠습니다.. 아직 팬 클럽에 가입을 하지 않았거든요 .
아래 사진은 저의 모습입니다.
올해 3월 화산체육공원 렌스 프로에게 2주간 렌스 받은 이후 아주 좋아 졌습니다. 골프는 혼자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왜냐 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와 올해 5월까지만 해도 핸디가 30개.. 그러닌까 지게꾼이였지요.. 지금은 18~20개 사이로 나름 발전 했습니다. 모든 샷이 와이 파이였는데,, 티샷의 경우 페어를 지킴이 65%, OB는 5% 이내로 확 줄었습니다.. 그린 적중율도 이제 50%까지, 최소한 보기 플레이는 되는 것이... 아 인생과 같은 골프 !, 겸손인데... 아직 멀었지요.. 이런 반성을 해야 발전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한국에 가는 9월에 한달 동안 화산체육공원 골프 연습장에서 렌스를 받을 계획 입니다. 오늘 전인지 프로, 김진현 프로 경기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골프는 기본기 스탠스, 에드레스, 그리고 그립 잡기, 빽스윙과 다운스윙에서의 리듬, 그리고 파로워까지 연결되는 부드러움, 스탠스 시 아아엔, 유틸, 우두, 드리이버에 따른 본인에 신체 조건에서의 공과의 거리와 위치,,,, 맨탈과 루틴... .등등 이지만 배운것 성실하게 연습장에서 자세를 바르게하고, 수정하는 작업 그리고 잘못된 점을 인식해서 원인을 찾는 것인데.. 쉽지는 않지요.. (Cars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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