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집
나노비아와 사랑
아베마리아
나노비아 맥줏집
통키타에 주인집 아저씨 노래소리
좋았던 시원한 구석
그 자리에는 500CC와 샐러드
그러나 이제는 잊혀진 나노비아
그대없는 이거리
또 다른 그대를 만난 이자리
순수와 아이디어 모인 야성의 아쉬움
사랑 했을 만큼이나 외로움이 컸던 나노비아
여름 이목리 노송지대
원천 유원지
가릉 용주사 뜨락과 나노비아
지금도 그집엔
통키타 그 남자 목소리에
나도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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